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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정보/창업 일기

미니스튜디오 "LightCase" 사용해 보니 괜찮네

예전에 미니스튜디오 "LightCase" 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저의 쇼핑몰 상품사진 찍을 때 유용할 것 같아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며칠간 사용해 봤는데 의외로 괜찮더군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이 글을 처음 읽는 분은 용도를 잘 모르실 것 같아 움직이는 그림을 보여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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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와 같이 종이봉투에 배달되어 오는데 배송비 없이 5만원 가량이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제품이 플라스틱이라 원가는 몇 천원 정도이겠지만

아이디어 상품이라 5만원이 아까운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조립을 하면 저런 모습이 됩니다.

케이스가 반투명이라 불빛이 은은하게 들어가서 제품이 부드럽게 나옵니다.

상단에 스마트폰 카메라 구멍도 보이죠?

 

 

그리고 스튜디오 케이스에서 곡면을 가리기 위해 위와 같이 가림막을 3장 주는데 그것을 끼우면 아래와 같습니다.

 

 

가림막을 쉽게 뺐다 끼웠다 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면 훌륭한 상품 사진이 됩니다.

아이폰6 카메라가 워낙 화질이 좋아서 저는 이것으로 다 해결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저렴하게 쇼핑몰 관리하시려는 분이나 블로거들에게 유익한 상품입니다.

필요한 분 아래에서 구입하세요.

 

스마트폰용 미니스튜디오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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