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카카오톡에는 아래와 같은 많은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개인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 같은 것도 있고 사업적으로 활용해도 좋을 카카오채널, 옐로아이디 같은 것도 있습니다.
카카오채널을 통하여 이미 많은 분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저도 이것을 배우기 위해 인터넷도 뒤지고 전문가의 블로그도 방문해 보고 책도 읽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하게 머리에 잡히는 것이 없네요.
남들이 하는 것은 다 하는 것이 좋겠지만 문제는 관리입니다.
개설만 해 놓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요리 조리 잘 활용을 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명확하게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떠오르지를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블로그로 가는 연결고리로 삼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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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문제인 것은 채널에 집중해야 할지 옐로아이디에 집중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제가 이 둘의 개념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아래가 요새 제가 카카오를 알기 위해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와 책입니다.
필요하신 분 방문해 보세요.
SNS 마케팅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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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스토리 채널 마케팅 -  임헌수 지음/라온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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