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디님으로부터 가져온 스킨을 나에게 맞게 수정중이다.
그런데 몇년만에 태그를 만지려니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새롭게 바뀐 기술은 도무지 감을 못 잡겠다.
그리고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남의 것을 수정하는 것이 내가 직접 만드는 것보다 차라리 더 어렵다는 것을 다시금 절감한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만들 시간과 기술이 되지 않으니 그것도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TT
올블릿을 버렸다.
올블릿은 수익보다 내 주제와 비슷한 글들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었는데 그것까지 넣으려니 블로그가 너무 지저분해지는 것 같다.
그래도 넣어? 말어?
버리자니 아깝고 살리자니 지저분하고......
내 기질적 단점이 여기서도 드러나다니.
레드윙도 아쉽지만 버려야 할 것 같다.
설치할 마땅한 공간이 없다.(나중에 스킨 변경을 한다면 꼭 설치하여야지)
레드윙의 장점은 현재 내 블로그에 있는 사람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가 내 블로그의 어떤 글을 읽고 있는지 곧바로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마케팅 타겟도 잡을 수 있었다.
또 방문자와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다.(그런데 아직 아무와도 해보진 않았다)
대신 좌측 상단에 위젯을 설치하였다.
레드윙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래로 다른 아이콘과 모양도 비슷하고 괜찮다.
이제 남은 것은 스킨 수정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스킨 수정 참 쉽지가 않다.
상단 테이블이 어긋났는데 잘 맞지가 않는다.
이러다가 남의 이쁜 스킨 주물럭거리다가 이무기(?)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몇일 동안 블로깅한다고 독서도 소홀했고 업무에도 소홀했는데 빨리 마무리하고 하던 일 하여야겠다.
내가 혹시 '블로깅 중독'은 아닌가?
그런데 몇년만에 태그를 만지려니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새롭게 바뀐 기술은 도무지 감을 못 잡겠다.
그리고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남의 것을 수정하는 것이 내가 직접 만드는 것보다 차라리 더 어렵다는 것을 다시금 절감한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만들 시간과 기술이 되지 않으니 그것도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TT
올블릿을 버렸다.
올블릿은 수익보다 내 주제와 비슷한 글들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었는데 그것까지 넣으려니 블로그가 너무 지저분해지는 것 같다.
그래도 넣어? 말어?
버리자니 아깝고 살리자니 지저분하고......
내 기질적 단점이 여기서도 드러나다니.
레드윙도 아쉽지만 버려야 할 것 같다.
설치할 마땅한 공간이 없다.(나중에 스킨 변경을 한다면 꼭 설치하여야지)
레드윙의 장점은 현재 내 블로그에 있는 사람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가 내 블로그의 어떤 글을 읽고 있는지 곧바로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마케팅 타겟도 잡을 수 있었다.
또 방문자와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다.(그런데 아직 아무와도 해보진 않았다)
대신 좌측 상단에 위젯을 설치하였다.
레드윙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래로 다른 아이콘과 모양도 비슷하고 괜찮다.
이제 남은 것은 스킨 수정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스킨 수정 참 쉽지가 않다.
상단 테이블이 어긋났는데 잘 맞지가 않는다.
이러다가 남의 이쁜 스킨 주물럭거리다가 이무기(?)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몇일 동안 블로깅한다고 독서도 소홀했고 업무에도 소홀했는데 빨리 마무리하고 하던 일 하여야겠다.
내가 혹시 '블로깅 중독'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