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바뀌기란 어렵다고들 한다.
가치관, 생각, 습관을 일시에 바꾸는 것은 참으로 창조에 비견할 만큼 어렵다는 사실을 다시 절감한다.
더우기 상처가 있는 사람이 자기의 가진 것을 완전히 초개같이 버릴 순 없으리라.
이해는 되지만 그리 불가능하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왜냐하면 믿는 자들에게는 성령님이 내주하시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라고 고백했는데 우리는 언제나 저런 경지에 이를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겉도 후패하지만 속은 더 후패했다.
옛날에 후패하였다면 이제는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옷입어야 하는데 그렇질 못하다.
그것이 무슨 보물단지인양 끌어안고 상대방이 바뀌기만을 요구하고 있다.
차라리 그런 자들이 복음을 몰랐다면 이 세상에서 만큼은 행복을 누릴 수 있으련만
본 것은 있어가지고 ....
어리석은 인생아.
가진 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자.
우리의 싸움은 그대가 아니다.
가치관, 생각, 습관을 일시에 바꾸는 것은 참으로 창조에 비견할 만큼 어렵다는 사실을 다시 절감한다.
더우기 상처가 있는 사람이 자기의 가진 것을 완전히 초개같이 버릴 순 없으리라.
이해는 되지만 그리 불가능하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왜냐하면 믿는 자들에게는 성령님이 내주하시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라고 고백했는데 우리는 언제나 저런 경지에 이를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겉도 후패하지만 속은 더 후패했다.
옛날에 후패하였다면 이제는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옷입어야 하는데 그렇질 못하다.
그것이 무슨 보물단지인양 끌어안고 상대방이 바뀌기만을 요구하고 있다.
차라리 그런 자들이 복음을 몰랐다면 이 세상에서 만큼은 행복을 누릴 수 있으련만
본 것은 있어가지고 ....
어리석은 인생아.
가진 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자.
우리의 싸움은 그대가 아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