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향후 5년간 우리 나라를 이끌어 갈 대통령을 뽑는데 중요한 변수가 되는 대선 합동 TV 토론회가 11일, 16일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후보들의 주장에 감정적으로 동요되어 객관성을 상실하지 말고 꼼꼼이 체크하며 대선 합동 토론회를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채점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12월 6일 토론회 직전에 KBS 아나운서의 멘트를 기준으로 채점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질문이해력 - 사회자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말을 하는 사오정 같은 사람에게 5년을 맡기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 설득력 - 질문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설명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야당과의 관계에서나 대국민 설득측면에서 또 국제 관계에서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일관성 - 때에 따라 바뀌는 답변은 신뢰성을 줄 수 없습니다.
* 인신공격 - 상대 후보의 말꼬리나 잡고 늘어지는 후보는 솎아내야 합니다.
* 감정조절 - 상대후보의 공격에 쉽게 흥분하여 이성을 잃는 사람입니다.
감정조절 못하고 쉽게 흥분하는 사람에게 표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 정 책 - 장밋빛 공약인가 아니면 실현가능한 정책인가를 가늠하는 것입니다.
요새 모후보는 다급하니 뭐든지 하겠다고 합니다. 낙제점입니다.
* 비 전 - 5년간 아니 그 이후를 볼 수 있는 후보입니다.
엑셀로 만들었으니 필요하신 분은 추가하시거나 수정하셔도 됩니다.
프린터하여 냉철하고 엄격하게 채점하면서 불량 후보를 골라 냅시다.
이번에는 후보들의 주장에 감정적으로 동요되어 객관성을 상실하지 말고 꼼꼼이 체크하며 대선 합동 토론회를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채점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12월 6일 토론회 직전에 KBS 아나운서의 멘트를 기준으로 채점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설득력 - 질문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설명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야당과의 관계에서나 대국민 설득측면에서 또 국제 관계에서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일관성 - 때에 따라 바뀌는 답변은 신뢰성을 줄 수 없습니다.
* 인신공격 - 상대 후보의 말꼬리나 잡고 늘어지는 후보는 솎아내야 합니다.
* 감정조절 - 상대후보의 공격에 쉽게 흥분하여 이성을 잃는 사람입니다.
감정조절 못하고 쉽게 흥분하는 사람에게 표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 정 책 - 장밋빛 공약인가 아니면 실현가능한 정책인가를 가늠하는 것입니다.
요새 모후보는 다급하니 뭐든지 하겠다고 합니다. 낙제점입니다.
* 비 전 - 5년간 아니 그 이후를 볼 수 있는 후보입니다.
엑셀로 만들었으니 필요하신 분은 추가하시거나 수정하셔도 됩니다.
프린터하여 냉철하고 엄격하게 채점하면서 불량 후보를 골라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