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상 8월에 개나리꽃이 피었어요 이바구™ - 2009. 8. 15. 09:10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개나리꽃이 무더위가 한창인 8월의 복날에 꽃을 피웠습니다. 예년에도 몇번 보았지만 하도 신기하여 몇번이나 자세히 보았지만 역시 개나리 꽃이 맞습니다. 따가운 햇볕에 힘들었는지 많이 시들어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어서 꽃잎이 완연한 놈을 찾으니 그늘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이것을 미나리라 부르더군요. 미친 개나리 = 미나리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바구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행복한 일상' Related Articles 지.아이.조 영화 티켓 드립니다(완료) 해운대 - 웃음과 감동의 쓰나미 싸가지 없는 청년, 어떻게 교육시킬까요 하늘이 무너져도 '재산담보부 생계비 융자지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