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각 당의 대선주자도 확정되었고 기타 군소후보도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 오늘로 2달여를 남겨 놓은 시점에서 아직 출마를 저울질하거나 서둘러 출사표를 던지는 사람은 대통령 당선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이 있다고 보아도 잘못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그런 분들을 언급하는 것은 지면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생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본 글은 정치를 이리저리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물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땅에 발을 딛고 사는 평범한 소시민의 시각이니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고 급격한 감정의 변화는 겪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의 생각과 다른 것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니므로.....
전체적으로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건대 될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딱히 이변이 없이 예상했던 인물이 경선을 통과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자천이던지 타천으로 거론되는 사람은 매번 대선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뜨내기에 불과합니다.
옛날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분이던지 아니면 이 큰 잔치상에 숟가락을 얻어 놓고 떡부스러기를 주워 먹으려는 기회주의자들은 일시적으로 입은 달겠지만 떡부스러기로 배부름은 얻을 수 없는 것처럼 배도 못채우고 후안무치라는 불명예만 뒤집어 쓰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안다면 나서지도 않겠지만서도....
( 오늘로 2달여를 남겨 놓은 시점에서 아직 출마를 저울질하거나 서둘러 출사표를 던지는 사람은 대통령 당선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이 있다고 보아도 잘못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그런 분들을 언급하는 것은 지면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생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본 글은 정치를 이리저리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물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땅에 발을 딛고 사는 평범한 소시민의 시각이니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고 급격한 감정의 변화는 겪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의 생각과 다른 것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니므로.....
전체적으로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건대 될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딱히 이변이 없이 예상했던 인물이 경선을 통과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자천이던지 타천으로 거론되는 사람은 매번 대선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뜨내기에 불과합니다.
옛날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분이던지 아니면 이 큰 잔치상에 숟가락을 얻어 놓고 떡부스러기를 주워 먹으려는 기회주의자들은 일시적으로 입은 달겠지만 떡부스러기로 배부름은 얻을 수 없는 것처럼 배도 못채우고 후안무치라는 불명예만 뒤집어 쓰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안다면 나서지도 않겠지만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