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다닐 때 마라톤 선수까지 했지만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가끔 조깅을 하다 보면 무릎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낍니다. 조깅을 할 때 왼쪽 무릎이 시큰거리는 것이 영 좋지가 않습니다. 마라톤 선수는 잠깐 했으니 무릎을 어릴 때 무리하게 사용해서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나이로 인한 노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노화라고 하니 급 우울해지네요.ㅜㅜ
그래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좋다는 식이유황 MSM을 체험하는 기회가 있길래 신청을 해 봤습니다. 다행히 당첨이 되어 식이유황 MSM이 집으로 배달되었더군요. MSM은 분말형도 있는데 제가 받은 것은 아래와 같은 정제형입니다.
성분의 대부분(99.7%)을 차지하는 MSM이 궁금했습니다.
MSM은 Methyl Sulfony Methane의 약자로서 식물이나 동물조직에서 발견되는 자연적인 형태의 유기황 물질로서 우리 몸의 관절이나 건강유지에 필요한 성분이라고 하는군요. 이것을 약제로 개발한 것이 제가 받은 엠에스엠 500입니다.
제조사에서 광고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약을 먹는 동안 관계자분께서 전화와 문자로 사용방법과 효능을 친히 알려 주시더군요.
그 열정에 탄복했습니다.^^
가격은 현재 라이프쇼핑[링크]이나 제조사 홈페이지[링크]에서 1개월분에 5만원에 팔고 있습니다. 심한 분은 4개월 정도 복용해야 한다더군요. 일반인들에게 가격이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연골로 고생해 본 분이라면 이 가격이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닐 것입니다.
저는 현재 20여일 정도 복용중인데 저는 심한 편이 아니어서 정확하게 효과를 말씀드릴 순 없지만 느낌이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감탄하는 것은 제조사에서 친히 전화를 주시면서 확신있게 권해 주시는데 거짓말은 아닌 것 같더군요.
이 제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포닌의 주 성분인 식이유황이 자그마치 산삼의 50~100배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중노년기가 되면 누구나 연골이 약해지고 체내대사가 불안정해져서 관절이 말썽을 일으키게 됩니다.
우리 몸의 뼈와 뼈를 연결해 주는 것이 관절인데 이것이 닳거나 약해지면 움직일 때마다 그 고통을 온몸으로 느끼게 되니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게 되죠. 이런 분들에게 MSM 식이유황은 필수품입니다.
물론 아프기 전 젊었을 때 충분한 영양과 운동이 더 좋겠죠.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시고 지금 연골이나 관절이 아프신 분은 MSM 식이유황 드셔 보세요.
구입은 아래에서 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블로그와이드로부터 상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