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경제발전에 비하여 사회발전이 (기대보다) 더딘 것은 전문가가 너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참으로 각 방면의 준전문가가 전문가(專門家.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여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를 저리가라 할만큼 많습니다.
이 티스토리 블로그만 하여도 지금 새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비판한 것을 볼라치면 그야말로 전문가 뺨칠 정도로 논리가 정연하고 지식이 중다합니다.
자기가 몸담고 있는 나라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애정어린 충고나 비판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고마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가 이런 막대한 전문가 그룹을 두고도 시끄럽기만 하고 속시원하게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왜 그런가요?
저는 감히 그것을 이런 얼치기 전문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옛말처럼 이런 얼치기 또는 사이비 전문가 집단이 사사건건 비판하고 쪼아대니 진짜 전문가들이 맥을 못추고 비실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문가란 분들도 예전의 얼치기 출신들이 많으니 기대를 가지고 임명을 해도 옛날의 얼치기 시절의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 분야에 대하여 공부하고 연구하고 고민하여야 발전이 있고 새로운 대안이 나오는데 길거리에서 돌 던지다가 어느날 갑자기 정권이 바뀌어 장관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니 그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라곤 패거리 시절의 작당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국회에서 꼴통 소리 듣는 사람들의 과거 경력을 조회해 보십시오.
죄다 독재시절의 한일회담 반대, 6.3항쟁의 투사들 아닙니까?
참 어찌보면 신기합니다.
옛날 군사독재시절에는 옛날의 민주투사들이 그 당시의 민주투사들을 고문하고 징역보내고 지금은 옛날의 동지들이 이제는 여와 야로 나뉘어 멱살잡고 욕설하고 합니다.
무슨 1막 3장의 연극도 아니고 코메디도 아니고.....
약은 약사에게 맡기고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깁시다.
뭐가 그리 똑똑하다고 하던 일 놔두고 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감놔라 배놔라' 하십니까?
정치에 대하여 비판하시는 분은 자기 업무 분야에서 정말 제대로 하고 계십니까?
제대로 하고 계시다면 쭉 그대로 계속 제대로 하십시오.
그것이 국가에 이바지하는 것이고 사회를 사회되게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육상선수 칼루이스가 올림픽 4관왕이 된 후 가까운 대학의 육상 연습장에서 쫒겨났던 것 기억하십니까? 대학 관리인이 세계가 다 아는 올림픽 4관왕을 모른다는데 어찌합니까? 우리나라처럼 전국민이 정치 평론가이고 전국민이 축구애호가이고 전국민이 전문가인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 전국민이 빨간 옷을 맞춰 입고 길거리에 나가 밤을 새워 응원한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기도 하지만 부끄럽고 두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이런 일은 공산주의에서나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때의 함성과 열정이 이제는 한사람에 대한 반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에 대하여 무작정 무관심하란 것이 아닙니다.
관심은 갖되 적당히 하시고 그 열정을 자기의 업무에 쏟으시라는 것입니다.
절대로 남의 영역을 침범하여 과도한 요구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분위기를 보면 그 정책으로 인하여 지구종말이나 우리나라가 망할 것처럼 난리를 치고 있는 형상입니다.
좀 자제하십시오.
절대 우리나라 그 정책으로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참으로 각 방면의 준전문가가 전문가(專門家.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여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를 저리가라 할만큼 많습니다.
이 티스토리 블로그만 하여도 지금 새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비판한 것을 볼라치면 그야말로 전문가 뺨칠 정도로 논리가 정연하고 지식이 중다합니다.
자기가 몸담고 있는 나라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애정어린 충고나 비판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고마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가 이런 막대한 전문가 그룹을 두고도 시끄럽기만 하고 속시원하게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왜 그런가요?
저는 감히 그것을 이런 얼치기 전문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옛말처럼 이런 얼치기 또는 사이비 전문가 집단이 사사건건 비판하고 쪼아대니 진짜 전문가들이 맥을 못추고 비실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문가란 분들도 예전의 얼치기 출신들이 많으니 기대를 가지고 임명을 해도 옛날의 얼치기 시절의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 분야에 대하여 공부하고 연구하고 고민하여야 발전이 있고 새로운 대안이 나오는데 길거리에서 돌 던지다가 어느날 갑자기 정권이 바뀌어 장관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니 그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라곤 패거리 시절의 작당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국회에서 꼴통 소리 듣는 사람들의 과거 경력을 조회해 보십시오.
죄다 독재시절의 한일회담 반대, 6.3항쟁의 투사들 아닙니까?
참 어찌보면 신기합니다.
옛날 군사독재시절에는 옛날의 민주투사들이 그 당시의 민주투사들을 고문하고 징역보내고 지금은 옛날의 동지들이 이제는 여와 야로 나뉘어 멱살잡고 욕설하고 합니다.
무슨 1막 3장의 연극도 아니고 코메디도 아니고.....
약은 약사에게 맡기고 정치는 정치인에게 맡깁시다.
뭐가 그리 똑똑하다고 하던 일 놔두고 정부의 정책에 대하여 '감놔라 배놔라' 하십니까?
정치에 대하여 비판하시는 분은 자기 업무 분야에서 정말 제대로 하고 계십니까?
제대로 하고 계시다면 쭉 그대로 계속 제대로 하십시오.
그것이 국가에 이바지하는 것이고 사회를 사회되게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육상선수 칼루이스가 올림픽 4관왕이 된 후 가까운 대학의 육상 연습장에서 쫒겨났던 것 기억하십니까? 대학 관리인이 세계가 다 아는 올림픽 4관왕을 모른다는데 어찌합니까? 우리나라처럼 전국민이 정치 평론가이고 전국민이 축구애호가이고 전국민이 전문가인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 전국민이 빨간 옷을 맞춰 입고 길거리에 나가 밤을 새워 응원한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기도 하지만 부끄럽고 두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이런 일은 공산주의에서나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때의 함성과 열정이 이제는 한사람에 대한 반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에 대하여 무작정 무관심하란 것이 아닙니다.
관심은 갖되 적당히 하시고 그 열정을 자기의 업무에 쏟으시라는 것입니다.
절대로 남의 영역을 침범하여 과도한 요구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분위기를 보면 그 정책으로 인하여 지구종말이나 우리나라가 망할 것처럼 난리를 치고 있는 형상입니다.
좀 자제하십시오.
절대 우리나라 그 정책으로 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