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내세우는 대표적인 명분이자 거짓말이 국민을 위한다는 말일 것입니다.
이번에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다시 한번 그 사실이 명백히 드러납니다.
그렇게 찌찌고 볶고 하던 민주당과 통합신당이 합당을 한답니다.
국민(그들의 마음속에 국민이 존재하지 않겠죠)아니 지지자들의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말입니다.
나중에 합칠 것이면 왜 분당을 하였으며 합칠려면 일찍 합쳐야 지지자들이 그래도 덜 헷갈려서 지지를 일찍 철회하던지 아니면 계속 지지하던지 하죠.
국민들의 마음을 도려파 놓고 아니 우려먹을대로 먹고는 인제야 나자빠집니까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민주당과의 통합이 솔솔 나올때는 그래도 설마 했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분당까지 간 것은 둘 중의 하나는 분명히 잘못이 있는데 어느누구하나 속시원히 그 부분에 대하여 고백없이 유야무야 통합이라뇨?
이제는 그 두당에 관심 없습니다.
지들끼리 만나던지 말던지....
또하나의 코메디 같은 소식은 '창조한국당의 사실상 와해-연합뉴스'기사입니다.
전 문국현당의 몰락은 어느 정도 예견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순수 기업인 출신의 정치 입문은 독재가 될 확률이 대단히 높다고 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한국의 기업적 상황은 대표 1인에게 모든 것이 집중되게끔 된 시스템 때문입니다.
각 회사마다 주주총회도 있고 기타 여러 견제 장치들이 있지만 한국인의 기질상 또 기업 환경상 대표의 역할을 분산할 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고 있다 하여도 여건상 작동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너의 전횡을 막기란 거의 하늘의 별따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국같은 선진국에서는 소유와 경영의 분리로 또는 어릴 적부터 배양된 합리적 사고가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성공한 정치인들을 살펴보면 정치 입문전 사회적으로 성공한 케이스도 꽤 많은 것 같고 그리고 다른 직업에서 전환하여 정치인으로 성공한 케이스도 상당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창조한국당의 와해도 다른 이유가 아니라 문국현 대표의 문제점을 들어 탈당한 인사가 대부분인 것을 보면 그의 이런 기업가적 사고의 한계성 내지는 편향성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제는 우리도 바뀌어야 합니다.
정치인들만 손가락질 할 것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좀더 넓은 사고와 합리적인 사고를 배양해야 합니다.
정치가 바뀌어야 국민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뀌고 나라가 바뀝니다.
왜냐하면 정치속에 국민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 속에 정치가 있고 부강한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다시 한번 그 사실이 명백히 드러납니다.
그렇게 찌찌고 볶고 하던 민주당과 통합신당이 합당을 한답니다.
국민(그들의 마음속에 국민이 존재하지 않겠죠)아니 지지자들의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말입니다.
나중에 합칠 것이면 왜 분당을 하였으며 합칠려면 일찍 합쳐야 지지자들이 그래도 덜 헷갈려서 지지를 일찍 철회하던지 아니면 계속 지지하던지 하죠.
국민들의 마음을 도려파 놓고 아니 우려먹을대로 먹고는 인제야 나자빠집니까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민주당과의 통합이 솔솔 나올때는 그래도 설마 했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분당까지 간 것은 둘 중의 하나는 분명히 잘못이 있는데 어느누구하나 속시원히 그 부분에 대하여 고백없이 유야무야 통합이라뇨?
이제는 그 두당에 관심 없습니다.
지들끼리 만나던지 말던지....
또하나의 코메디 같은 소식은 '창조한국당의 사실상 와해-연합뉴스'기사입니다.
전 문국현당의 몰락은 어느 정도 예견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순수 기업인 출신의 정치 입문은 독재가 될 확률이 대단히 높다고 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한국의 기업적 상황은 대표 1인에게 모든 것이 집중되게끔 된 시스템 때문입니다.
각 회사마다 주주총회도 있고 기타 여러 견제 장치들이 있지만 한국인의 기질상 또 기업 환경상 대표의 역할을 분산할 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고 있다 하여도 여건상 작동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너의 전횡을 막기란 거의 하늘의 별따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국같은 선진국에서는 소유와 경영의 분리로 또는 어릴 적부터 배양된 합리적 사고가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성공한 정치인들을 살펴보면 정치 입문전 사회적으로 성공한 케이스도 꽤 많은 것 같고 그리고 다른 직업에서 전환하여 정치인으로 성공한 케이스도 상당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창조한국당의 와해도 다른 이유가 아니라 문국현 대표의 문제점을 들어 탈당한 인사가 대부분인 것을 보면 그의 이런 기업가적 사고의 한계성 내지는 편향성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제는 우리도 바뀌어야 합니다.
정치인들만 손가락질 할 것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좀더 넓은 사고와 합리적인 사고를 배양해야 합니다.
정치가 바뀌어야 국민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뀌고 나라가 바뀝니다.
왜냐하면 정치속에 국민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 속에 정치가 있고 부강한 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