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워서 식은 죽 먹기 같은 이벤트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새롭게 생긴 리디북스에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맺기를 신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베스트셀러 7권을 공짜로 드린다고 합니다. 뭐 이런 이벤트가 다 있나고요? 예, 리디북스에 있습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점인 어떤 책을 공짜로 주는지 부터 알려 드리겠습니다. 괜히 팔리지 않는 구닥다리 책들을 재고정리하는 차원으로 준다면 받지 않음만 못하니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가 양질의 베스트셀러들입니다.
위 그림 처음에 나오는 빅픽처는 저도 작년에 출간되자마자 읽었던 책인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서점에 가면 아직까지 진열대 맨 앞에 진열되어 있는 베스트셀러 중 하나입니다. 나머지 책들도 아직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모두 구미가 당기는 책들입니다.
출판시장이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실 것입니다. 아이패드를 필두로 갤럭시 탭이나 스마트폰에서도 무리없이 책을 읽을 수 있으니 앞으로 전자책시장은 무궁무진 넓어질 것입니다. 이 이벤트는 리디북스가 전자책시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새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기존 온라인서점에서도 전자책을 서비스해 주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온라인서점은 종이책에 비하여 전자책은 구색만 갖췄지 뭔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시점에 리디북스가 전자책에 대한 인식과 저변을 획기적으로 바꿔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면 리디북스가 기존 온라인서점과 비교하여 어떤 점이 좋은지 알아 보겠습니다.
가장 민감한 가격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위 그림이 제가 자주 이용하는 알*딘에서 검색한 '스티브 잡스'의 전자책입니다.
가격이 18,000원이고 현금과 다름없는 포인트는 3%인 540점을 주고 있습니다.
일반 온라인 서점은 리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서 전송하는 방식이지만 리디북스는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서 즉시에 리뷰를 올릴 수 있습니다. 리뷰를 올리는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 그림에서 처럼 태블릭PC나 스마트폰에서 공감가는 글귀를 선택하여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메일로 즉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편리한 기능이네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그냥 의미없는 농담꺼리를 올리는 것보다 이렇게 공감가는 책의 내용을 내 느낌과 함께 올린다면 뭔가 유식해 보이지 않겠습니까? ㅎㅎ
저는 이때까지 아이폰에서 도서어플로 읽은 책과 짧은 리뷰를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 갈아타야 되겠군요. 리디북스의 아이폰 어플 소개는 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디북스의 전자책이 반드시 싼 것은 아니더군요.
요새는 소비자들도 너무나 똑똑하기에 금방 가격이 저렴한 곳을 찾아 냅니다. 그러므로 리디북스가 수시로 가격 체크를 해서 다른 온라인서점과 비교하여 전자책 가격이 높아지지 않도록 체크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신간 서적이 많이 부족합니다.
리디북스가 이제 막 출발하는 것이라 출판사들의 인식을 바꾸고 협정을 맺어야 하는 중차대한 문제가 남아 있지만 신간서적을 빠른 시간 안에 리디북스에서 전자책으로 서비스해야 리디북스가 꾸준히 사랑받으리라 생각합니다.
리디북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으로 리디북스와 플러스 친구되기를 신청하면 되는데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 그림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상 리디북스의 이벤트에 대하여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새롭게 생긴 리디북스에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맺기를 신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베스트셀러 7권을 공짜로 드린다고 합니다. 뭐 이런 이벤트가 다 있나고요? 예, 리디북스에 있습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점인 어떤 책을 공짜로 주는지 부터 알려 드리겠습니다. 괜히 팔리지 않는 구닥다리 책들을 재고정리하는 차원으로 준다면 받지 않음만 못하니까요.
공짜 이벤트로 제공하는 책들은 전자책이며 모두 합치면 32,000원에 상당하는 책들입니다.
빅픽처, 나는꼼수다 정치 정식 사전, 스티브잡스의 세상을 바꾼 말 한마디, 마이클잭슨 자서전 문워크 등……..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가 양질의 베스트셀러들입니다.
위 그림 처음에 나오는 빅픽처는 저도 작년에 출간되자마자 읽었던 책인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서점에 가면 아직까지 진열대 맨 앞에 진열되어 있는 베스트셀러 중 하나입니다. 나머지 책들도 아직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모두 구미가 당기는 책들입니다.
| 리디북스는 어떤 회사? |
그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리디북스에 대하여 간단히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리디북스는 전자책을 서비스하는 회사입니다.
출판시장이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실 것입니다. 아이패드를 필두로 갤럭시 탭이나 스마트폰에서도 무리없이 책을 읽을 수 있으니 앞으로 전자책시장은 무궁무진 넓어질 것입니다. 이 이벤트는 리디북스가 전자책시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새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기존 온라인서점에서도 전자책을 서비스해 주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온라인서점은 종이책에 비하여 전자책은 구색만 갖췄지 뭔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시점에 리디북스가 전자책에 대한 인식과 저변을 획기적으로 바꿔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리디북스와 온라인서점의 가격비교 |
그러면 리디북스가 기존 온라인서점과 비교하여 어떤 점이 좋은지 알아 보겠습니다.
가장 민감한 가격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위 그림이 제가 자주 이용하는 알*딘에서 검색한 '스티브 잡스'의 전자책입니다.
가격이 18,000원이고 현금과 다름없는 포인트는 3%인 540점을 주고 있습니다.
리디북스를 보겠습니다.
'스티브 잡스' 동일한 책인데 역시 18,000원의 가격과 리디 포인트 540원을 적립해 주고 있습니다.
다른 책으로 양쪽을 비교해 본 결과 리디북스가 다소 저렴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우리는 한쪽에 올인할 것이 아니라 양쪽에 모두 회원 가입을 해 놓고 가격이 싸거나 유리한 곳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그런데 리디북스 아래를 보면 신생서점이라 그런지 이벤트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스티브 잡스' 책은 자그마치 현금과 동일한 리디포인트 3,000원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점에서 리디북스가 다소 유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 리디북스가 좋은 이유 |
제가 보는 리디북스의 장점은 아래에 있습니다.
일반 온라인 서점은 리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서 전송하는 방식이지만 리디북스는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서 즉시에 리뷰를 올릴 수 있습니다. 리뷰를 올리는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 그림에서 처럼 태블릭PC나 스마트폰에서 공감가는 글귀를 선택하여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메일로 즉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편리한 기능이네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그냥 의미없는 농담꺼리를 올리는 것보다 이렇게 공감가는 책의 내용을 내 느낌과 함께 올린다면 뭔가 유식해 보이지 않겠습니까? ㅎㅎ
저는 이때까지 아이폰에서 도서어플로 읽은 책과 짧은 리뷰를 정리하곤 했는데 이제 갈아타야 되겠군요. 리디북스의 아이폰 어플 소개는 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 리디북스에 바라는 점 |
리디북스의 전자책이 반드시 싼 것은 아니더군요.
요새는 소비자들도 너무나 똑똑하기에 금방 가격이 저렴한 곳을 찾아 냅니다. 그러므로 리디북스가 수시로 가격 체크를 해서 다른 온라인서점과 비교하여 전자책 가격이 높아지지 않도록 체크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신간 서적이 많이 부족합니다.
리디북스가 이제 막 출발하는 것이라 출판사들의 인식을 바꾸고 협정을 맺어야 하는 중차대한 문제가 남아 있지만 신간서적을 빠른 시간 안에 리디북스에서 전자책으로 서비스해야 리디북스가 꾸준히 사랑받으리라 생각합니다.
| 리디북스 이벤트 참여하는 방법 |
리디북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으로 리디북스와 플러스 친구되기를 신청하면 되는데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 그림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상 리디북스의 이벤트에 대하여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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