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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IT 정보/블로그 Tip/Tech

저의 블로그 절친을 소개합니다 - 두두맨님


예전부터 저와 친분을 맺고 있는 블로그 친구들을 한분씩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자기의 친한 친구에게 또다른 친한 친구를 소개하는 것처럼....

이것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몇달 전에 세시봉 열풍때 TV에 나온 가수 이장희씨가
한 프로그램에서 다른 친구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를 보면서 부터입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우정에도 큰 감동을 받았었는데
옆에서 개그맨 이나영씨가 펑펑 우는 것을 보니 저도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며 덩달아 펑펑 울게 되더군요.
평소에 티격태격하면서도 오랫동안 우정을 유지하는 그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멋져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 한 공간에 비록 초라하지만 그들에게서 받은 느낌과 그 동안의 고마움을 소개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계절이 바뀌었고 이제는 선수(?)를 빼앗기고 말았네요.ㅜㅜ





오늘 소개할 저의 블로그 절친 - 저만 절친이 아니길 빌뿐입니다 - 은 두두맨님입니다.(링크)


두두맨님의 블로그를 방문해 보면 언덕 위의 하얀집을 보는 것처럼 무척 아담하고 단출[각주:1]합니다.
최근에는 애드센스 광고까지 싹 정리하니 더 깔끔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블로그에 담고 있는 내용은 대단히 전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만 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담고 있는 주내용은 블로그사업에 대한 정보입니다.
청년 창업을 결심하고 있는 분이나 블로그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자료를 원하는 분이 방문하신다면
아마 무릎을 치며 탄복을 할 내용들입니다.

블로그 한 켠에 자기의 블로그를 직접 소개하는 글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국내의 유수한 중앙매체에 소개가 된 이 시대의 진정한 파워블로거입니다.

현재는 창업을 준비하는 중인데 그와 관련된 글이 수시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분과 연을 맺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그가 구상하고 있는 사업이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아니 분명 대박날 겁니다.

두두맨 블로그 가기 : http://doodooman.tistory.com/
  1. 일이나 차림차림이 간편하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