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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

나는 아침에 간편한 웰빙식사 '자연한끼' 먹는다


여러분은 아침 식사 꼬박꼬박 하시나요?

우리나라가 육체를 바탕으로 한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넘어 오면서 육체노동이 아닌 정신노동 근로자가 많아지면서 아침을 거르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저도 어릴 때는 시골에서 자라 농사일을 도와야 했기에 아침, 점심 가릴 것 없이 큰 스뎅그릇에 불룩하게 솟아 난 밥을 깨끗하게 비우고 더 들어 먹곤 했습니다. 그렇게 많이 먹지 않으면 뙤약볕 아래에서 힘든 농사일을 거들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지금은 아침을 거를 수는 없어서 밥 반공기에 겨우 반찬 몇가지로 아침을 떼우기도 하고 한동안은 식빵에 딸기 쨈을 발라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식빵도 매일 먹으니 왠지 속이 허전하고 질리더군요.ㅜㅜ

그런데 몇주 전부터 '자연한끼'라는 웰빙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웅진식품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던 조운호 사장께서 개발하신 한국식 아침식사 대용품입니다.

아래는 조운호 사장께서 웅진식품에서 히트시켰던 제품들입니다.

모두 우리 눈에 익은 제품들이죠?


그런 분께서 얼쑤라는 회사를 창업하여 한국식 아침식사로 개발한 것이 간편한 웰빙식사 '자연한끼'입니다. 자연한끼는 100% 국산 농산물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러니 안전한 먹거리로 믿을 수가 있습니다.

자연한끼에는 아래와 같은 재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종 영양이 가득한 재료들이라 아침 식사로 충분합니다.
1포를 개봉해 보면 아래와 같은 분말가운데 과일 조각들이 보입니다. 48시간 이내에 동결건조 시켰다고 하는군요.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고 먹을 때 씹는 즐거움을 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컵에 물을 붓고 '자연한끼' 1포를 풀어 놓으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됩니다.



과일 알갱이가 그대로 살아 있죠?
맛은 미숫가루 맛 같고 함께 과일을 씹어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1포에 들어 있는 영양성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포에 148kcal 이니 아침식사 대용으로 충분합니다.

가격은 한달 분량 30포에 5만원 정도인데 아침응원단이라는 회원가입을 하고 구입을 하게 되면 20% 할인을 해 줍니다. 그러니 대략 1포에 1,300 정도인데 아침에 직장 근처에서 급하게 먹게 되는 원인 불명의 아침 토스트보다 훨씬 저렴하고 안전합니다.

이제 아침 굶지 말고 '자연한끼' 드셔 보세요.
실속도 챙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바쁜 출근 시간에 물에 타서 후루룩 마시고 가면 속도 든든하고 하루가 가뿐해 질 겁니다.


                                            <<자연한끼, 자연두유>> 구경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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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