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送舊迎新)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는다는 의미로운 시간에 저는 예년과 같이 교회에서 그 시간을 맞았습니다.
2007년도 참 감사한 일도 많았고 이루지 못한 일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것을 뒤로 한체 새로운 해 2008년을 맞습니다.
내년 이 맘때 또 어떤 맘이 들지 모르겠지만 그 때도 감사한 마음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 첫 시간, 첫 일출을 보기위해 바다로, 또는 산으로 아니면 도시의 공원에서 타종식을 보면서 새해를 맞지만 첫 시간을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과 함께 함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2008년도에는 건강한 가정에 대한 소망과 사업체에 대한 준비를 다지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아울러 더욱더 낮아지며 열심을 내야할 것입니다.
2008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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