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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IT 정보/블로그 수익

버려지는 포인트를 통합하여 사용하자.

터넷에서 웹서핑을 하다 보면 회원가입 포인트라던가 이벤트에 참가하여 생긴 포인트 같은 것이 쌓인다. 포인트 발생 당시는 기억하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잊고 지낸다. 그런데 이런 포인트가 일정 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매일 차를 운전하고 다니는 자가운전자들이라면 주유소 포인트를 한번 조회해 보라. 엄청난 포인트가 잠자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외 휴대전화 포인트, 신용카드 포인트 등등 하나하나 꼽자면 수도 없이 많다.

1만원이하의 포인트 사용할 곳이 없어

우리가 포인트를 잊게 되는 주된 이유는 1만원이 되지 않는 적은 포인트는 어느 곳이든 사용할 수가 없다는 데 있다. 그래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까지 모으다가 지쳐서 포기하게 된다. 다행히 요즈음 몇몇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모아진 포인트로 그때그때 일정부분 결제에 사용할 수가 있지만 그것도 OK 캐시백 같은 이름난 곳 밖에 없다. 그런데 이런 흩어진 10-20점의 포인트를 통합하여 주는 곳이 있다.
포인트파크(http://www.pointpark.com/) 가 그곳이다.


잠자는 포인트를 깨워라

포인트파크(http://www.pointpark.com/) 는 2002년도에 서비스를 시작한 곳이라 가맹처도 많아서 왠만한 곳은 거의다 회원사로 있어서 자유롭게 포인트를 통합하여 사용할 수가 있다. 

포인트파크에 모아진 포인트 합계


포인트로 책도 살 수 있고 물건도 살 수 있다.
경제가 많이 어려워진 요즘.
잠자는 포인트라도 깨워서 가정 경제에 활용해 보면 어떨까


흩어진 포인트를 통합하자 - 포인트파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