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종 IT 정보/블로그 Tip/Tech

<티에디션> 적용해 봤습니다


5월 초에 선보였던 <티에디션>을 메인 블로그에 이제야 적용해 봤습니다.

예전의 테터데스크가 제 블로그에 꼭 맞아서 바꾸지 않으려고 했지만 언젠가는 바꾸어야 할 것 이참에 이것 저것 생각하지 않고 과감하게 적용해 봤습니다.


아직까지 <티에디션>에 여러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로, 적용에 속도가 엄청 느립니다.
둘째로, 가이드에 질답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이드가 있지만 초보자를 위하여 '묻고 답하기' 게시판이 있었으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세째로, 아직 완성되지 않은 <티에디션>을 공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베타 테스터들이 테스트하고 자체적으로 점검도 했겠지만 가이더들도 궁색한 답변이 많습니다.


위 세가지 것을 감안하더라도 <티에디션>은 너무나 편리한 기능이고 유용한 기능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티스토리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의 옛날 테터데스크도 아래에 한컷 보관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