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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

새로운 마음으로

저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애초에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모든 것을 기독교적 시각으로 바라볼려고 했었는데 지켜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때가 때이긴 하지만 정치평론가도 아니면서 어줍짢게 평론가적인 글을 쓰고 기타 글들을 썼던 것 같습니다. 기존 글들을 수정하거나 지우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곳에 실릴 모든 글들은 기독교적 색체 즉 성경의 프리즘을 통과한 글들입니다.
시사에 대한 것도 무작정의 비판보다는 건전한 기독교적 대안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그것이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될지라도 말입니다.
성경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