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이 모이는 노인정에서 제각각 자기의 병자랑(?)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할머니1
"뭐니뭐니해도 제일 힘든게 이빨 아픈 게여. 당췌 뭘 먹을 수가 있어야지"
그러자 할머니2
"아니여, 무릎 한번 아파봐. 도무지 꿈적거릴 수가 있어야지. 사람 구실을 못해"
그러자 이 모든 말을 잠재운 한마디가 있었다고 합니다.
할머니3
"이보게들. 허리한번 아파봐. 이빨, 다리는 저리 가라야"
그렇습니다.
몸의 중심을 이루는 허리, 특히 척추 건강을 잃는다면 그 어떤 고통보다 더한 고통에 시달립니다.
그리고 척추는 한번 삐끗하면 평생을 고통중에 살아야 하고 또 치료하였다 해도 재발이 잘 되어 어느 병보다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안겨 주게 됩니다.
자생한방병원에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박지성을 내세워 척추건강 123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명 박지성 척추체조로 불리는데 여러분도 한번 따라해 보시면 어렵지 않아서 직장에서, 가정에 손쉽게 따라한다면 여러분들의 척추를 보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며 한번 따라해 보세요.
척추건강을 위해 1일 2회 3분씩 자생 123 척추체조 지금부터 따라해 보세요.
한결 허리가 시원해 지실 것입니다.
베이직 목도리 도마뱀 체조
몸통을 좌우로 회전시켜 복사근의 긴장을 풀어주고
근력을 강화시켜 척추의 자연스러운 만곡을 만들어 줍니다.
근력을 강화시켜 척추의 자연스러운 만곡을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