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성공을 낚는 마법의 감동문자
얼마전만 해도 자필로 된 편지만큼 큰 감동을 주는 이벤트는 없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비록 비뚤비뚤 정형화되지 않은 투박한 모습이지만 그 모습 그대로 많은 감동을 안겨 준 것이 편지였다.
그러나 그 자리를 이메일이 대신하고 이제는 더 나아가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SMS(휴대폰 문자 메세지)가 빠르게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빠른 만큼 감동이 덜한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인가
이 책으로 감동의 덜함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다.
남녀노소가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한다면 문자 메세지 지~대로 사용해 보자.
우스개소리에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오빠와 아저씨를 구분하려면 문자를 보내보면 안다. 문자로 답장이 오면 '오빠'고 전화가 오면 '아저씨'란다' ㅋㅋ
그래서인가 TV광고에서 노부부도 폰카로 사진을 찍고 문자메세지를 넣어 사랑의 언어를 보낸다.
그렇다면 그들의 호칭도 오빠, 동생이 아닐런지....
이 책에서는 문자메세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많은 예문이 있어서 막바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 만개한 벚꽃 모습이 참 예쁘네요. 꽃말처럼 OO님 미모가 더욱 돋보이는 멋진 날 되세요
- 유채꽃이 만발했네요. 꽃말처럼 명랑하고 쾌활한 봄날 되세요~
- 연두빛 버드나무꽃이 참 예쁘네요. 꽃말처럼 봄철내내 평안한 나날되세요.
- 노란 개나리가 손짓을 하네요. 꽃말처럼 늘 맑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목련꽃 피는 4월! 꽃말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즐거운 매력 보여 존경받는 기쁜 달 되길.
<사람과 성공을 낚는 마법의 감동문자 본문 174~175쪽 중에서>
김동범님의 시리즈로 된 이 3권의 책은 SMS(휴대폰 문자 메세지) 활용서로서 손색이 없다.
한번에 읽어 통달할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틈틈이 활용하면 비즈니스에 또는 지인들과의 친분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제 내 비지니스에도 꽃을 피워보자.^^
얼마전만 해도 자필로 된 편지만큼 큰 감동을 주는 이벤트는 없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비록 비뚤비뚤 정형화되지 않은 투박한 모습이지만 그 모습 그대로 많은 감동을 안겨 준 것이 편지였다.
그러나 그 자리를 이메일이 대신하고 이제는 더 나아가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SMS(휴대폰 문자 메세지)가 빠르게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빠른 만큼 감동이 덜한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인가
이 책으로 감동의 덜함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다.
남녀노소가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한다면 문자 메세지 지~대로 사용해 보자.
우스개소리에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오빠와 아저씨를 구분하려면 문자를 보내보면 안다. 문자로 답장이 오면 '오빠'고 전화가 오면 '아저씨'란다' ㅋㅋ
그래서인가 TV광고에서 노부부도 폰카로 사진을 찍고 문자메세지를 넣어 사랑의 언어를 보낸다.
그렇다면 그들의 호칭도 오빠, 동생이 아닐런지....
이 책에서는 문자메세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많은 예문이 있어서 막바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 만개한 벚꽃 모습이 참 예쁘네요. 꽃말처럼 OO님 미모가 더욱 돋보이는 멋진 날 되세요
- 유채꽃이 만발했네요. 꽃말처럼 명랑하고 쾌활한 봄날 되세요~
- 연두빛 버드나무꽃이 참 예쁘네요. 꽃말처럼 봄철내내 평안한 나날되세요.
- 노란 개나리가 손짓을 하네요. 꽃말처럼 늘 맑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목련꽃 피는 4월! 꽃말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즐거운 매력 보여 존경받는 기쁜 달 되길.
<사람과 성공을 낚는 마법의 감동문자 본문 174~175쪽 중에서>
-피할 수 없는 현재의 일을 즐기라 하듯~이왕 하는 일 즐겁게 하세요. 파이팅!
-실패는 용서해도 포기는 용서 못한다(서양속담). 꼭 재기하셔야 해요.
-00님을 대할 때면 언제나 밝은 모습에 행복이 묻어났는데, 그 모습 다시 보여주세요.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고 했듯 조금만 더 힘내세요. 좋은 성과 있을 겁니다.
-추운 겨울에도 꽃을 피우는 인동초처럼 지금 어려움이 곧 기쁨으로 돋아날 겁니다.
< 기쁨과 축복을 선사하는 마법의 희망문자 본문 102쪽 중에서>
-평소 문자 이모티콘을 수집해 저장해놓았다가 상대방에게 보낼 때 상황에 맞게 눈높이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문자 이모티콘을 보내야만 감동을 안겨줄 수 있다. 즉 문자 글귀는 기본이고 이모티콘은 선택사항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감동을 자아내도록 문자 글귀를 멋지게 가다듬은 다음 최종적으로 얼굴을 아름답게 화장하듯 이모티콘과 아이콘으로 문자 글귀를 치장하여 의미가 더 잘 전달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기분좋은 하루를 만드는 마법의 행복문자 본문 24쪽 중에서>
김동범님의 시리즈로 된 이 3권의 책은 SMS(휴대폰 문자 메세지) 활용서로서 손색이 없다.
한번에 읽어 통달할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틈틈이 활용하면 비즈니스에 또는 지인들과의 친분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제 내 비지니스에도 꽃을 피워보자.^^
http://sungjin65.tistory.com2009-03-30T00:06: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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