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가진 엄마들의 육아정보사이트 "베베톡"을 추천합니다
저는 남자라서 엄마와 아기들의 마음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육아정보 사이트를 보는 눈은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즉, 새로 오픈한 육아정보사이트가 뜰 것인가 망할 것인가를 보는 눈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배워서 된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자주 접하다 보니 인터넷 사이를 보는 눈이 자연적으로 생기게 된 것입니다.
최근에 오픈한 베베톡이라는 육아정보사이트가 있습니다.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묻고 답하는 사이트인데
제가 볼 때 이 육아정보 사이트 상당히 뜰 것 같네요.
모름지기 오프라인 가게를 열던 인터넷 사이트를 열던 일단 성공하려면 사람이 북적거려야 합니다.
육아정보사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의하시죠?^^
그런 면에서 볼 때 베베톡은 성공의 첫단추를 잘 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람들이 대단히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 오픈해서가 아니라 육아정보사이트로서 엄마들의 관심을 제대로 캐치한 것 같습니다.
아래가 베베톡 육아정보 사이트의 초기화면입니다.
대부분이 육아를 하는 엄마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왼쪽에 스크롤되는 메뉴에는 엄마들이 자주 묻는 질문 리스트가 항상 화면을 따라 다니고 있으며
상단의 메뉴에는 생생한 각종 육아정보가 가득합니다.
가운데도 큰 공간으로 엄마들이 초관심을 가질 만한 정보가 의문형으로 되어 있네요.(↑↑)
그리고 바로 아래에는 실시간으로 질문과 댓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들이라면 하루종일 이것만 바라봐도 행복할 것 같네요.
그 중의 하나 질문과 댓글을 예시로 보여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모유수유와 관련된 질문에 달린 댓글인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남들을 의식하지 않고 이렇게 수다스러운 댓글들이 대한민국 육아 아줌마들을 불러 들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베베톡에는 유달리 경품이 많습니다.
상단 메뉴에도 6개 메뉴 중 3개가 경품관련 메뉴입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 공짜, 경품 이런 단어 좋아하잖아요^^
초기화면에서는 팝업창으로 본격적인 경품관련 이벤트내용이 나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육아지식을 나누면 경품을 주고
베베톡 활동을 하면 또 포인트를 주고
포인트를 모아서는 경품을 받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이러니 사람이 몰릴 수 밖에 없겠지요.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초기에 방문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루떡이라도 얻어 먹고 플라스틱 바가지라도 하나 더 받게 될 테니까요.
베베톡은 위와 같은 이벤트 경품을 준다는 군요.
육아를 하는 아줌마들 늦기전에 베베톡 서둘러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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