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의 짧은 비지니스 여행을 하였습니다.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며 선택하였던 길이었지만 3개월만에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고야 말았습니다.
이때까지 지켜온 신앙적 순수함을 잃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한 몸 더럽혀질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 날에 그 분을 뵐 때 자신있게 나서고 싶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참 잘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일시적 영달을 위해 나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시대와 뒤섞여 나도 없고 하나님도 없고 그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나도 살고 이웃도 살고 하나님도 살고 ....
모두가 행복히 잘 사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습니다.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며 선택하였던 길이었지만 3개월만에 서둘러 집으로 돌아오고야 말았습니다.
이때까지 지켜온 신앙적 순수함을 잃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한 몸 더럽혀질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 날에 그 분을 뵐 때 자신있게 나서고 싶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참 잘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일시적 영달을 위해 나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시대와 뒤섞여 나도 없고 하나님도 없고 그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나도 살고 이웃도 살고 하나님도 살고 ....
모두가 행복히 잘 사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