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후 2시가 기다려진다 - 여행소셜커머스 투폰
요새 중국에 관심이 있다 보니 인터넷에서 중국이라는 글자만 나오면 클릭을 하게 됩니다.
제가 중국과 사랑에 빠졌나봐요 ^^
이번에 중국과 관련되어 클릭을 하게 된 곳은 투폰이라는 곳입니다.
투폰은 여행의 "Tour"과 쿠폰의 "Coupon"이 만나 투폰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Tour + Coupon = Toupon → 2Pon)
귀에 쏙쏙 들어오는 사이트명입니다.
"매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가치있는 반값여행!"
위 슬로건대로만 된다면 꽤 괜찮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매일 오후 2시에 국내외 여행지를 반값에 갈 수 있다니 꽤 신선해 보입니다.
그러나 물론 당첨이 되어야 되겠지요. 당첨은 무작위가 아니고 선착순이니 오후 2시를 잊지만 않는다면 매일 오후 2시 투폰 사이트를 찾아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국내외 여행을 하는데 가격도 중요하지만 여행지에 가서 분통을 터트리지 않으려면 믿을 수 있는 회사여야 되겠지요. 그런데 살펴보니 투폰은 믿을 수 있는 기업과 손을 잡았더군요. CJ월드스가 그 주체입니다. CJ월드스가 어딥니까 국내의 대기업 CJ가 아닙니까? 국내에서 CJ를 모르면 간첩이겠지요.^^
그외 투폰의 특징을 아래 모아 봤습니다.
역시 대기업이라 그런지 신뢰가 가는군요.
1 CJ월디스가 만들어 믿고 떠나는 여행!
생활문화기업 CJ의 브랜드 파워를 통한 믿을 수 있는 상품을 공급합니다.
2 대한민국 대표 여행사들이 뭉쳤다!!
하나투어 등 대한민국 대표 여행사의 여행 전문 인력이 만들어 고객중심의 양질의 상품을 제공합니다.
3 순간 포착, 긴급특가!
출발 임박한 땡처리 여행상품이 한정된 좌석, 원가 이하의 가격으로 매일매일 실시간 서비스 됩니다.
4 놓칠 수 없는 이벤트
투폰은 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회원님들께 푸짐한 경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요 전번에 중국 연길을 다녀 왔었는데 비행기티켓을 70만원에 끊었습니다. 신용카드로 긁었더니 이번 달부터 그 대금이 날라와서 지금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그 전에 투폰을 알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겠지요.ㅜㅜ
아래에 투폰 개설을 맞아 이벤트도 한다고 하는군요. 저와 같이 사업차 해외여행을 계획하시거나 아니면 국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참여해 보세요.
저는 중국을 상대로 보따리 무역을 계획하고 있으니 앞으로 중국을 자주 방문할 것 같으니 이번에 투폰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반값에 다녀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소원을 갖고 한번 참여해 보세요.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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