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상
반대를 위한 반대는 고마해라
이바구™ -
2008. 2. 19. 22:16
새정부 출범을 앞서 인터넷 특히 블로그만 보면 온통 누구를 씹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순 없을까?
그렇게 한사람으로 인하여 무슨 나라가 망하거나 거덜날 것처럼 여기고 있는데 진짜 그런 것인가?
아니면 그러기를 바라는 것인가?
새정부에 우려가 되는 것도 있겠지만 좀 더 애정을 갖고 지켜봐 줄 순 없는 것인가?
도대체 왜들 그러는가?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라디오만 틀면 대통령 욕하는 것이 나오고 TV만 틀면 온통 서로 편나누어 싸움질만 하고 이제는 새정부가 들어 서려니 상대를 바꾸어 이제는 대통령 당선인만 욕하고 있다.
그래놓고는 이제와서 빗대어 노무현 정부의 업적을 얘기하고 있다.
뭐를 어쩌자는건지.
노무현 대통령 옥먹을때는 뭐하다가 이제 와서 그의 업적을 논하는가?
사람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정부부처 개편안을 놓고 보자.
작은 정부는 역대 정권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다가 못한 것이 아닌가
선거에서는 공약으로 내놓고 막상 실행하려니 이리저리 걸리는 것이 많고 어려우니 모두가 내몰라라 한 것이 아닌가 말이다.
아래는 티스토리의 제목을 몇개 뽑아 보았다.(괜한 싸움이 될 것 같아 주소는 밝히지 않는다)
영어공교육 강화도 보자.
지금은 영어 교육이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해도 외국인과 대화 한마디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우리 나라에 그렇게 영어에 대한 조예가 깊은 사람이 많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의 수준이 이 정도다. 매일 'How are you?'하다가 졸업한다 말이다.
영어 교육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바뀌어야 한다.
지금의 접근법으로는 맨날 "How are you?" "I am Tom."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
급격하고 과격한 개혁이 필요하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애정을 갖고 대해보라.
그가 아름다워 보이고 고귀해 보인다.
심지어 들판에 피는 이름없는 들풀도 애정을 갖고 바라보면 뭔가 달라 보이고 나름대로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간다면 사람에서 나오는 온기로 우리 사회는 더욱더 따뜻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어느 노랫말처럼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그렇지 아니한가?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순 없을까?
그렇게 한사람으로 인하여 무슨 나라가 망하거나 거덜날 것처럼 여기고 있는데 진짜 그런 것인가?
아니면 그러기를 바라는 것인가?
새정부에 우려가 되는 것도 있겠지만 좀 더 애정을 갖고 지켜봐 줄 순 없는 것인가?
도대체 왜들 그러는가?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라디오만 틀면 대통령 욕하는 것이 나오고 TV만 틀면 온통 서로 편나누어 싸움질만 하고 이제는 새정부가 들어 서려니 상대를 바꾸어 이제는 대통령 당선인만 욕하고 있다.
그래놓고는 이제와서 빗대어 노무현 정부의 업적을 얘기하고 있다.
뭐를 어쩌자는건지.
노무현 대통령 옥먹을때는 뭐하다가 이제 와서 그의 업적을 논하는가?
사람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정부부처 개편안을 놓고 보자.
작은 정부는 역대 정권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다가 못한 것이 아닌가
선거에서는 공약으로 내놓고 막상 실행하려니 이리저리 걸리는 것이 많고 어려우니 모두가 내몰라라 한 것이 아닌가 말이다.
아래는 티스토리의 제목을 몇개 뽑아 보았다.(괜한 싸움이 될 것 같아 주소는 밝히지 않는다)
이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정부', 무조건 좋을까요?'
'부처 숫자만 줄이면 '작은정부' 되나'
''작은 정부' 큰 권한…'관치경제' 되살아날라'
'참여 정부는 작은 정부 맞다!'
'작은정부가 뭔지 모르는 이명박 당선자'
영어공교육 강화도 보자.
지금은 영어 교육이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해도 외국인과 대화 한마디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우리 나라에 그렇게 영어에 대한 조예가 깊은 사람이 많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의 수준이 이 정도다. 매일 'How are you?'하다가 졸업한다 말이다.
영어 교육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바뀌어야 한다.
지금의 접근법으로는 맨날 "How are you?" "I am Tom."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
급격하고 과격한 개혁이 필요하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애정을 갖고 대해보라.
그가 아름다워 보이고 고귀해 보인다.
심지어 들판에 피는 이름없는 들풀도 애정을 갖고 바라보면 뭔가 달라 보이고 나름대로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간다면 사람에서 나오는 온기로 우리 사회는 더욱더 따뜻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어느 노랫말처럼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