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중국어회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영어를 배울 때도 그랬지만 모국어 외에 또하나의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더군요. 그것도 학교를 졸업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말입니다. 그러나 목표가 있기에 오늘도 중국어회화에 열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도전을 틈틈이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제목을 '좌충우돌 중국어회화 학습기'라고 명명한 것은 닦여진 길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할 길이라 이렇게 이름지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펼쳐질 나의 중국어회화 공부법이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습니다. 틀린 것은 틀린대로 맞는 것은 맞는대로 나중에 새로이 중국어회화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영어회화처럼 중도에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되겠지요.
먼저 교재는 "JRC 맜있는 중국어"로 정했습니다.
여러 책을 살펴 봤는데 이만한 책이 없더군요.
이 교재의 특징은 우선 쉽습니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책이 있고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JRC 맛있는 중국어 교재 5권을 한꺼번에 몽땅 질러버렸습니다.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 저의 의지의 표현이고 책을 보니 JRC를 믿어도 되겠더군요.
나중에 안 일이지만 JRC가 중국어 한 우물파기로 10년이나 된 업체더군요.
역시 어느 분야나 저력은 무서운가 봅니다.
아래는 JRC중국어학원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JRC 중국어학원 소개 동영상입니다.
내게 필요한 것은 의사소통을 위한 회화입니다.
그래서 회화 위주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옛날에 영어회화를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는 복잡한 문법보다는 철저히 회화위주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사실 지금 내 처지에 고급회화는 필요치 않습니다.
저의 목표는 중국을 상대로 한 보따리무역이니 고급회화보다는 중하층민을 상대로 한 실용회화가 맞습니다.
옛날에 가수 송대관씨의 미국생활기를 TV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외국어 회화는 상대방에게 주눅들고 복잡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당신은 어디를 가십니까?"를 미국인과 이야기하고자 한다면 "유, 부산? ok?" 하면 통한다고 하더군요. 외국인이라고 괜히 어렵게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도 서로 대화할 때 누가 그렇게 길게..... 고급스럽게 이야기하겠습니까
"당신은 어디를 가십니까"를 "니, 어디가?"로 짧게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주절주절 늘어놓다 보니 너무 두서없는 글이 되었네요.
내일은 저의 현재 학습방법을 공개해 보겠습니다.
제목을 '좌충우돌 중국어회화 학습기'라고 명명한 것은 닦여진 길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할 길이라 이렇게 이름지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펼쳐질 나의 중국어회화 공부법이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습니다. 틀린 것은 틀린대로 맞는 것은 맞는대로 나중에 새로이 중국어회화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영어회화처럼 중도에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되겠지요.
여러 책을 살펴 봤는데 이만한 책이 없더군요.
이 교재의 특징은 우선 쉽습니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책이 있고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다른 책들을 보면 한가지 책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해서 처음에는 쉽게 나가다가 나중에는 성큼 성큼 진도가 나가니 초보자들이 따라가다가 어려워서 중도에 포기하게 되더군요. ( 예, 다른 출판사의 책이 두 종류나 더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JRC중국어 교재는 단계별로 매우 쉽게 차근 차근 진도를 나가는 것이 초보자들이 쉽게 따라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JRC 맛있는 중국어 교재 5권을 한꺼번에 몽땅 질러버렸습니다.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 저의 의지의 표현이고 책을 보니 JRC를 믿어도 되겠더군요.
나중에 안 일이지만 JRC가 중국어 한 우물파기로 10년이나 된 업체더군요.
역시 어느 분야나 저력은 무서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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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JRC중국어학원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JRC 중국어학원 소개 동영상입니다.
내게 필요한 것은 의사소통을 위한 회화입니다.
그래서 회화 위주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옛날에 영어회화를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는 복잡한 문법보다는 철저히 회화위주로 공부하려고 합니다.
사실 지금 내 처지에 고급회화는 필요치 않습니다.
저의 목표는 중국을 상대로 한 보따리무역이니 고급회화보다는 중하층민을 상대로 한 실용회화가 맞습니다.
옛날에 가수 송대관씨의 미국생활기를 TV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외국어 회화는 상대방에게 주눅들고 복잡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당신은 어디를 가십니까?"를 미국인과 이야기하고자 한다면 "유, 부산? ok?" 하면 통한다고 하더군요. 외국인이라고 괜히 어렵게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도 서로 대화할 때 누가 그렇게 길게..... 고급스럽게 이야기하겠습니까
"당신은 어디를 가십니까"를 "니, 어디가?"로 짧게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주절주절 늘어놓다 보니 너무 두서없는 글이 되었네요.
내일은 저의 현재 학습방법을 공개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