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를 맞이하여 블로그에 뭔가 변화를 주기 위하여 방법을 모색하던 중 얼마전부터 생각하였던 스킨을 과감히 교체하였습니다.
바뀌기 전의 스킨은 근 1년 동안 저와 정이 들었던 스킨으로서 지금은 활동이 뜸하신 천재 고양이님이 심혈을 기울여 만드신 스킨이었습니다.
그 스킨은 천재 고양이님의 2008년도 티스토리 4월 스킨공모전 베스트 당선작(최고작품상)이기도 합니다.
천재고양이님의 봄맞이 스킨
새롭게 바뀐 스킨은 OLokLiR 님의 Lucent 2 스킨입니다.
역시 천재성이 돋보이는 현존 최고의 작품이 아닌가 필자는 혼자 생각해 봅니다.
OLokLiR 님의 Lucent 2 스킨
이 스킨의 장점은 이루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합니다.
어제 하루 설치하면서 살펴본 것만 해도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무지하게 많습니다.
현재까지 필자가 발견한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반투명한 알파 채널을 지원함으로써 사이버틱한 분위기 연출
2. 티스토리의 스킨위자드를 지원함으로 위 그림과 같이 수시로 변신이 가능.
3. 팀블로그와 개인블로그를 동시 지원
4. 반투명 아크릴 보드 50여개 첨부.
5. OLokLiR님 블로그의 자세한 설치 방법 안내.
6. 테터데스크의 스타일시트 지원.
2. 티스토리의 스킨위자드를 지원함으로 위 그림과 같이 수시로 변신이 가능.
3. 팀블로그와 개인블로그를 동시 지원
4. 반투명 아크릴 보드 50여개 첨부.
5. OLokLiR님 블로그의 자세한 설치 방법 안내.
6. 테터데스크의 스타일시트 지원.
사용하면서 또 어떤 장점이 발견될 지 모르지만 OLokLiR 님의 블로그에서도 수시로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 되는 것 같습니다.
산삼캐는 심마니들이 깊은 산중을 샅샅이 뒤지다가 산삼을 발견하고서는 외친다고 하죠
"심 봤 다"
그들의 기분을 알 것 같습니다.
"2009년 최고의 스킨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