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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

업그레이드된 등산스틱추천 "원스틱"

등산을 갔을 때 등산장비가 말썽을 부리면 정말 성가시죠? 그렇다고 산 중턱에서 버리고 올 수도 없고 하산을 할 때까지 내내 짐이 되고 맙니다. 그 가운데 등산스틱도 포함됩니다.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아래와 같은 등산용 지팡이와 관련된 아찔한 경우를 한번씩은 경험했을 것입니다.

 

  • 등산스틱이 갑자기 접혀서 넘어지거나 다칠 뻔한 경우 
  • 등산스틱이 장갑을 끼고 조작하기에 미끄러워 불편했던 경우 
  • 등산스틱의 길이 조절이나 스틱을 접어야 할 때 느리고 불편했던 경우


등산 지팡이가  갑자기 산에서 접히는 경우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절대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와 같은 것은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일이므로 절대로 등산입구 노점상에서 싸구려 제품을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조금 가격이 있더라도 안전성이 담보된 전문용품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안전하고 편리하며 거기에 디자인까지 우수한 알펜로드社(http://onestick.co.kr/)의 원스틱 등산스틱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련된 모습을 한번 보실까요?



펼치기 전 모습인데 물찬 제비처럼 아주 날렵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스틱의 장점은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다른 제품에 없는 편리한 기능이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한번 보시죠.


 

등산 지팡이의 고질적인 길이 조절이 이렇게 깔끔하게 해결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터치로 한번에 늘이고 줄이고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원스틱"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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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스틱이 이렇게 간편하게 줄이고 늘이기가 가능한 것은 아래의 원리 때문입니다.

 

 

이 원리는 서울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금상을 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허에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듀랄루민이라는 항공기 소재의 재질로 만들어 져서 튼튼하고 가볍습니다.

 

 

등산스틱은 너무 무거워도 안되고 너무 가벼워도 안되는데

원스틱은 개당 263g으로서 손에 들기에 아주 적당한 무게였습니다.

 

이 제품은 등산스틱만 전문으로 생산하는

알펜로드社(http://onestick.co.kr/)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라고 하는군요.

 


대개의 등산용품들이 아웃도어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같이 만드는데 이 제품은 등산스틱만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의 제품이라 그런지 대단히 고급스러워 보이고 기능적으로도 우수한 것 같습니다. 참 그립감이 좋더군요.

 

저는 예전에 등산스틱이 필요하여 등산 입구에서 5천원짜리 싸구려를 사 놓고 집에 처박아 두고 있었는데

이 원스틱이 생긴 이후로 등산이 기다려지네요.^^

케이스에 든 등산스틱이 산드로 데려다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것 같습니다.

 


이 원스틱은 세트로 정가 30만원인데 라이프쇼핑몰에서 50% 할인해서 15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 아래에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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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체험 후기는 체험단 모집 전문 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체험단을 통해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