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는 정신건강에 대한 아이폰어플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소중한 눈건강에 대한 아이폰어플 EZ Brightness Pro 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시력이 나빠지는 원인은 (노안을 제외하고) 눈을 무리하게 사용해서 그렇습니다.
어두운 곳이나 또는 흔들리는 차 안에서 오랫동안 책을 보거나
아니면 평소에 컴퓨터, 스마트폰, TV 등을 보는데 눈을 혹사해서 그렇습니다.
참고로 평소에 지킬 눈건강 습관 5가지를 알려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 눈건강 5가지 습관 ☀
1. 적절한 화면 밝기를 조절합니다.
( 주위 환경보다 너무 밝거나 어두운 화면은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눈을 쉽게 피로하게 만듭니다.)
2. 스마트폰과의 거리는 30cm 이상을 유지합니다.
( 작은 화면을 너무 가까이 보면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
3. 장시간의 화면을 보는 것을 줄입니다.
( 작은 화면일수록 장시간 보면 눈이 많이 피로해저 안구건증이나 눈의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중간 중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합니다.
(안구운동을 하려면 다른 사물을 보거나 먼 곳에 있는 사물에 시선을 고정하도록 합니다. )
5. 어두운 곳이나 흔들리는 차량에서의 사용을 최소화 합니다.
시력은 일시에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나빠집니다.
그러므로 위의 눈건강 5가지 습관을 평소에 생활화 한다면 노안이 아닌 이상 오래도록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스마트폰도 우리가 시력을 잃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EZ Brightness Pro 어플과 함께 스마트폰 사용에 좀더 주의하면 우리의 소중한 시력을 지킬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아이폰의 설정에 가면 화면 밝기 자동 조정이 있는데 이것이 아이폰을 내 눈에 적합하게 조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각자의 시력이 다르기 때문이죠.
아이폰의 자동 밝기 조정을 꺼 두고 이 어플로 화면밝기를 내 눈에 적합하게 조정해 주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동안 내 시력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자동 밝기 조정을 꺼 두면 아이폰 배터리 소모도 줄일 수 있습니다.
EZ Brightness Pro 의 또 하나의 기능은
아이폰, 아이패드,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컴퓨터로 하는 일이나 게임에 집중하다가 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사용한다는 것이죠.
아이폰은 20분, 아이패드는 30분, 컴퓨터는 50분 사용후 10분간 쉬어 주세요.
EZ Brightness Pro 어플이 그 시간을 알려 줍니다.
잘못된 스마트폰의 사용 습관은 눈의 피로, 시력저하, 안구건조증, 눈의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두통과 구토, 다양한 근육통증까지 생길수 있습니다.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으로 눈 건강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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