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 글을 읽는 분이 이 글의 제목 <페이스북으로 돈벌기>에 꽂혀서 들어 왔다면
그는 분명 '블로그로 돈벌기' 또는 '블로그 수익모델'에 대하여 어느 정도는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블로그 수익모델과 관련된 애드센스니 CPC니 CPA 등등의 단어는 따로 나열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수익 관련 정보는 이미 많은 곳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그 곳을 참조하시고
혹시 더 필요하신 분은 이 블로그의 오른쪽 카테고리의 '블로그 수익'메뉴에 들어 가시면
양질의 정보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블로그로 돈벌기가 아니라 페이스북 돈벌기입니다.
블로그가 아니라 페이스북이니 '혹~'하시죠? ^^
예전에 새로운 블로그 수익모델로 블로그랭키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블로그랭키가 바야바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 왔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블로그랭키가 무슨 문제가 있어서 서비스를 접었다가 다시 돌아온 것이 아니라
이름을 바꾸고 준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는 것이 올바른 표현인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넘어서 페이스북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궁금하시죠?
이제 귀를 쫑긋하시고 이 글을 따라 오세요.
먼저 아래 바야바에 회원가입을 합니다.
그리고 아래 바야바의 프로모션을 페이스북으로 내보내기를 하면 됩니다.
그러면 페이스북 방문자당 100원의 수익금을 줍니다.
간단하죠?
아직 시작이라 프로모션이 많지는 않지만
시간이 흐르고 광고업체가 점점 늘어 난다면 괜찮은 수익모델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주목할 것은 바야바의 수익구조가 독특하다는 점입니다.
아래 그림을 한번 보시죠.
위 그림의 밑줄친 것을 보면 각각의 프로모션에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야바의 키포인트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1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 프로모션이라면
해당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그 글을 읽고 관심있는 분이 해당 사이트를 방문할 것입니다.
그러면 블로그 방문자당 200원 페이스북 방문자당 100원의 수익이 그 블로거에게 돌아갑니다.
허수를 버리고 광고의 본래 목적인 유효광고에만 광고비를 지급하겠다는 것입니다.
CPA와 비슷하면서도 수긍이 가는 시스템입니다.
이것은 광고주와 블로거가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즉 이제 블로거가 블로그 수익을 생각한다면
광고주의 마음으로 글을 작성하고 방문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그러면 블로거에게 블로그 수익은 자연적으로 따라오게 됩니다.
각각의 프로모션에 현재 50~100만원의 예산이 측정되어 있으니
호소력있게 글을 쓴다면 주어진 예산의 대부분을 가져갈 수도 있지만
반대로 허접한 글에는 겨우 몇 백원의 수익금을 가져가겠죠.
제가 며칠전에 바야바 광고에 1건 참여해 봤는데
CPC 광고치고 적잖은 금액이 쌓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수익에 목말라 있는 분들 바야바에 참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