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리디북스의 베스트셀러 반값 이벤트 소식을 알려 드렸습니다.
베스트셀러가 반값이라고 하니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책 표지에 적힌 가격의 절반
즉 10,000원의 도서를 50% Sale한 5,000 원으로 살 수 있다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리디북스의 반값 이벤트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베스트셀러를 살 수 있는
진정 이벤트 다운 '이벤트'입니다.
비교를 통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대표적인 온라인 서점인 R서점에서 <넛지>를 검색하면 아래의 가격이 나옵니다.
온라인 서점도 마침 50% 할인을 하고 있어서
베스트셀러 <넛지>를 정가 15,500 원에서 50% 할인된 7,750 원에 살 수 있군요.
요새는 모든 온라인 서점들이 최저가격 표시제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 아시죠.
만약 구입한 사람이 다른 온라인 서점보다 높은 가격인 것을 알고 신고하면 그 차액을 돌려 줍니다.
그러므로 저 가격은 모든 온라인 서점이 동일한 가격입니다.
그러니까 온라인 서점들의 몇 % 파격 할인 같은 것은 일종의 눈속임 같은 것이죠.
그러면 동일한 책인 <넛지>를 리디북스에서 검색해 보겠습니다.
리디북스에서는 베스트셀러인 <넛지>를 3,100원에 살 수 있군요.
가격 차이가 많이 나죠?
종이책과 이북의 불공정한 비교다 하시면 이북 가격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넛지> 이북을 6,200 원에 팔고 있습니다.
e북 6,200 원(온라인 서점)과 3,100 원(리디북스)의 차이입니다.
같은 이북을 비교해도 거의 배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리디북스가 정말 이벤트 다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겁니다.
위 그림이 리디북스에서 50% 세일 이벤트로 판매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도서인데
너무 많아서 그림으로 다 보여 드릴 수 없으니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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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있습니다.
리디북스에서는 아래와 같이 선착순 10,000명에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리디포인트 1,000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벤트 베스트셀러 구입할 때 막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리디북스의 베스트셀러 50% 세일 이벤트는
1월 13일까지이니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리디북스에서 이북 구입하면 기한없이 평생 볼 수 있으니
평소 읽고 싶었던 베스트셀러 있다면 아래 리디북스에서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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