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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IT 정보/블로그 수익

블로그수익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검색엔진최적화가 정답이다

블로그수익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검색엔진최적화가 정답이다

 

요새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 전국 이곳저곳을 찾아 다니고 있으며 또 새로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에 신경을 쓰다 보니 이바구 블로그에 포스팅이 좀 뜸했습니다. 평소 1일 1포스팅을 유지해 오던 이바구 블로그가 지난 2주간 겨우 5개의 글을 올리는데 그쳤습니다. ㅜㅜ

 

그리고 그 글들도 모두 제가 원해서 발행했다기 보다는 의뢰를 받아서 할수 없이 급작성한 글들이었습니다. 시간도 모자랐고 허겁지겁 의뢰자의 요구에 맞추어 작성하다 보니 퀄리티도 떨어지고 이바구 블로그에서 주안점으로 두고 있는 주제의 글도 아니었습니다.(꾸준히 이바구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그랬더니 방문자들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그러면 블로그 수익도 대폭 줄어 들었을까요?

 

천만에요.

예전에 비하여 다소 줄긴 했지만 그렇게 많이 줄어 들진 않았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그 전에 이바구 블로그에 작성한 글들이 검색엔진최적화에 맞추어 작성된 글이기에 얼마간 자리를 비워도 이바구 블로그의 블로그 수익에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블로그수익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검색엔진최적화가 정답입니다."

 

어떤 분들은 - 주로 블로그 초보자분들 - 여기 저기에서 주워 들은 지식으로 블로그지수를 끌어 올리기 위해 방문자숫자와 댓글을 늘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블로그수익은 언제나 제자리걸음입니다.ㅜㅜ 그렇지 않습니까?

 

방문자숫자와 댓글(공감)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검색엔진최적화가 이루어진 다음에 해야 할 일이지 검색엔진최적화도 되어 있지 않은 블로그에 방문자숫자와 댓글은 그야말로 무용지물입니다. 속담으로 말하면 '개발의 편자' 꼴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평소 공부에 크게 관심이 없던 친구가 한명 있었습니다.

어느 날 등교를 하더니 어디에서 자극을 받았는지 책을 펴들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10분 쉬는 시간에도 책을 펴놓고 공부삼매경에 빠졌습니다. 평소 같으면 쉬는 시간 10분도 모자라 온 데를 쏘다니며 장난을 치던 친구였는데 단단히 자극을 받았던 모양이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궁금하여 지나가는 척하며 옆눈으로 슬쩍 봤더니 책을 꺼내 첫 페이지부터 연필로 새카맣게 동그라미를 쳐가며 암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에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친구는 공부를 하겠다는 결심과 열정은 좋았는데 정작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의 차이는 머리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공부방법의 차이입니다. 공부께나 하는 학생들은 다 각자 자기 나름의 공부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그들은 그 두꺼운 교과서 중에서 시험에 나올 부분을 감으로 안다는 것입니다. 즉 그들은 교과서를 다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 나올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할 줄 모르는 친구는 어떨까요

첫페이지부터 죄다 암기를 하려고 덤빕니다. 그러니 평소에 머리도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이 머리를 싸메고 공부를 해대니 머리에 과부하가 걸려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나자빠집니다. 평소에 안하던 짓을 하니 조용하던 머리가 놀란 것이지요.^^;;;;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방문자 생각하지 않고, 블로그수익 생각하지 않고 자화자찬 일기 쓰듯이 하려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나가면 됩니다. 지 혼자 쓰고 지 혼자 감탄하고......;;;;

 

그런데 소위 블로그수익을 노린다면 검색엔진이 좋아할 소재의 글과 키워드를 배치해야 합니다. 블로그 수익에 이것은 필수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에 대한 글은 인터넷에 널려 있으니 이곳에서 따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포털에서 조금만 검색해 보시면 정보가 무더기로 쏟아질 것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가 도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도통 모르는 사람과 관심이 없는 사람은

이때까지 그런 것 없어도 잘 먹고 잘 살았으니 그냥 그대로 죽 살으셔도 만수무강에 큰 지장은 없을 겁니다. 그러니 지금 사시는 대로 사시면 됩니다.

 

하지만 뭔가 블로그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해 보려는 사람은 검색엔진최적화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블로거들에게 필수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에 대하여 초간단하게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이 글의 제목을

"블로그수익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검색엔진최적화가 정답이다"

로 적었습니다.

 

"블로그수익""검색엔진최적화"에 목마른 사람들의 시선을 나꿔채기 위하여 검색엔진이 좋아할 키워드를 제목에 배치한 것이지요. 이곳에서는 CPC수익과는 상관이 없으므로 "죽었다 깨어나도 검색엔진최적화가 정답이다"로 한다고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포털에서 "검색엔진최적화" 내지는 "검색엔진SEO"로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블로그수익의 대가로 알려진 못된준코님과 머니야머니야님을 보십시오.

뭇 블로거들이 1일 1포스팅을 지키기 위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불철주야, 오매불망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반면에 그들은 휴가를 일주일 내지 10일간 갑니다.

 

그런다고 그들의 수익이 그 기간동안 "제로(0)"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감히 휴가를 갈 수 없는 것이지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블로거수익을 노릴려면

"죽었다 깨어나도 검색엔진최적화가 정답입니다"

명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