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상
보금자리 - ① 아파트
이바구™ -
2009. 4. 23. 19:08
입주한 지 10년이 훌쩍 넘은 낡은 아파트.
결혼하기 전 우연한 마음에 신청했던 임대아파트가 덜컥 당첨이 되어버렸고...~콩닥 콩닥
(나중에 알고 보니 신청한 사람 모두 당첨이 되었다는 전설이....)
지금은 우리 가족 모두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었다.
첫째와 둘째에게는 고향이자 안식처가 된 공간.
이제는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
왜냐하면,
:
:
:
:
돈이 없다. ~~쩝!
결혼하기 전 우연한 마음에 신청했던 임대아파트가 덜컥 당첨이 되어버렸고...~콩닥 콩닥
(나중에 알고 보니 신청한 사람 모두 당첨이 되었다는 전설이....)
지금은 우리 가족 모두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었다.
첫째와 둘째에게는 고향이자 안식처가 된 공간.
이제는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
왜냐하면,
:
:
:
:
돈이 없다. ~~쩝!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